[영상] 입소문 난 부산시민공원 ‘트리 클라이밍’ 체험...얼마나 재밌길래
“어머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서 어렵게 참가 신청에
성공했어요. 20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데요” 17일 오후
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진행된 ‘나무노리 프로젝트(Tree
Climbing)’에 아들과 함께 참가한 한 어머니가 취재진에게
건네 말이다.